현대자동차그룹은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막판 유치 지원을 위해 특별 제작한 아트카를 다음달 말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서울에서 순회 전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1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다음달 8일부터 28일까지 국내외 관람객 대상으로 전시를 이어간다.
앞서 현대차그룹 아트카는 국제박람회기구(BIE) 본부가 위치한 프랑스 파리를 비롯해 미국 뉴욕·인도 뉴델리·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세계 주요 도시를 누비며 부산의 매력과 세계박람회 개최 의지를 알렸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 아트카가 국내에서 막판 유치 열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엑스포 유치와 국내외 열기 조성을 위한 지원 활동을 전방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2021년 8월 국내 대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그룹 차원의 전담 조직인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 TFT'를 구성했다. 이후 글로벌 네트워크와 세계 주요 인사가 참여하는 국제행사 등을 활용해 부산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