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는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Busan International Rock Festival, BIRF)'을 공식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2000년 첫 개최 이래 23년간 명맥을 지켜온 국내 최초이자 최장수 록 페스티벌이다. 다방은 'PLAY with RELAX' 콘셉트의 '릴렉스존'을 운영하고 관람객에게 휴식 공간과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다방의 릴렉스존은 페스티벌의 달아오른 열기를 잠시 식혀갈 수 있는 공간으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 그린스테이지 부근 피크닉 존에서 운영한다. 릴렉스존은 다방의 아이덴티티를 녹여 집 모양의 부스로 꾸몄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 에어베드를 이용할 수 있다. 릴렉스존은 다방 앱을 설치하면 운영 시간 동안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다.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부스 안의 '거울 포토존'에서는 거울 셀카를 찍을 수 있다. 편안한 공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은 리본을 거울존 주변에 매달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 다방 앱 회원가입 시 축제 현장을 네컷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 부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장준혁 다방 마케팅실장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다방에서 제공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부스를 기획했다”며 “다방이 선사하는 키치하고 캐주얼한 공간을 통해 잘 쉬고, 잘 노는 페스티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