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아이스딸기탕후루' 단독 출시… “쿠캣과 협업해 냉동 디저트 강화”

Photo Image
모델이 '아이스 딸기 탕후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25는 '아이스딸기탕후루'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이스딸기탕후루는 GS25가 쿠캣과 공동 기획해 내놓은 냉동 디저트 상품이다. 국내산 딸기를 설탕으로 코팅한 후 얼리는 공정 방식으로 딸기의 상큼함과 설탕 코팅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살려냈다.

GS25는 탕후루 열풍이 전국으로 확산하며 탕후루 출시 요청이 쇄도해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고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아이스딸기탕후루를 시작으로 탕후루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등 쿠캣과 협업한 냉동 디저트 분류 카테고리 상품을 강화해 간다는 계획이다.

GS25는 지난 2022년부터 쿠캣과의 상품·마케팅 시너지를 본격화하며 냉동 디저트 매출 규모를 키워나가고 있다. 최근 2개년(2022년~2023년9월) 냉동 디저트 매출은 직전 2개년(2020년~2021년9월) 매출 대비 350.4% 신장했다.

이지윤 GS리테일 냉동간편식 상품기획자(MD)는 “이번에 선보인 아이스딸기탕후루처럼 소비자가 원하는 먹거리를 선보일 것”이라며 “이를 통해 편의점 냉동 먹거리 전체 시장 규모를 키우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