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전자신문 손진현기자] 2023 KLPGA투어 스물다섯 번째 대회인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파72/6,71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22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인주연(골든블루)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이날 버디 네 개와 보기 한 개로 합계 5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 최혜진에 한타 뒤진 6명이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쳤다.
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