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은 6일부터 8일까지 30개국 260개 기업이 참가하는 '2023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KEET 2023)'을 참관했다.
이 자리에서 박 청장 호남권 녹색산업 기업을 독려하는 한편 이들 기업에 대한 지원 및 육성을 적극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은 6일부터 8일까지 30개국 260개 기업이 참가하는 '2023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KEET 2023)'을 참관했다.
이 자리에서 박 청장 호남권 녹색산업 기업을 독려하는 한편 이들 기업에 대한 지원 및 육성을 적극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