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전자신문 손진현기자] 2023 KLPGA투어 스물한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3'(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 6백만 원)이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27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아타야 티띠꾼이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FR 8언더 파를 기록하며 코스레코드상을 수상하고 있다.
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