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아시안게임 2022 피파온라인4 대회가 2일 서울 송파구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로드 투 아시안게임 2022는 지난 6월부터 중국, 마카오 등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6개 대회를 진행했으며, 결과에 따라 아시안게임 결선의 시드권 배정 시 혜택을 부여한다. 대회 개막식에서 내빈들이 개막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돈 첸 디지털e스포츠아시아 CEO, 장동엽 문화체육관광부 사무관,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 세바스챤 리우 아시아e스포츠연맹 사무총장, 김태형 아시아e스포츠연맹 COO, 박정무 넥슨코리아 그룹장, 정찬용 아프리카TV 대표.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