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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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장마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전업계가 수해를 입은 현장에 간이 서비스센터를 열고 피해를 입은 가전제품 점검에 나섰다. 18일 충남 공주시 옥룡동 경로당에 마련된 LG전자의 간이 서비스센터에서 엔지니어가 로봇청소기를 점검 하고 있다.


공주(충남)=이동근 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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