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선별·분석한 주식 정보와 종목 매매 신호를 제공하는 전자신문 증권 정보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ET라씨로'(->바로가기)를 다운로드하면 IT기업 뉴스와 시장 현황, AI 매매 타이밍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메타의 새로운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스레드가 빠르게 인기몰이하면서 메타의 국내 광고 파트너사 이엠넷 주가가 오름세다.
14일 오전 9시 41분 기준 이엠넷(123570)은 전 거래일 대비 5.88% 상승한 49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레드는 메타가 '트위터 대항마'로 내놓은 신규 SNS다. 16억명의 가입자를 가진 인스타그램 기반 로그인으로 빠르게 가입자가 늘고 있다. 현재는 1억 900만 이상의 가입자를 모았다고 밝혀졌다.
전날에는 미국 뉴스 웹사이트 데일리 비스트가 “트위터 직원 133명을 스레드 계정과 대조한 결과, 최소 31명의 트위터 직원이 스레드에 가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 직원은 “나는 이것 때문에 해고될 것”이라면서도 ”나는 지금 트위터에서 일하고 있지만, 실제 사용해 본 적은 없다”고 자신의 스레드 계정에 적었다.
이엠넷은 국내 주요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한 광고기획 및 광고대행사업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지난 2018년 메타의 파트너사로 지정됐으며, 온라인광고의 기획과 제작, 마케팅, 분석, 펜페이지 운영 등 전 과정에서 메타와 협력관계에 있어 주목받았다.
#이엠넷 #AI 매매신호 #실시간 매매타이밍 #알림 신청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 ET라씨로에서 실시간 속보 확인하기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