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더 강력한 자연발화, 잉글리시에그의 신제품 ‘The EGG’

잉글리시에그는 7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신제품 'The EGG'를 선보였다.

잉글리시에그는 0세부터 9세까지의 아이들이 영어로 자연발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THE EGG'는 기존의 STEP보다 영어 발화가 더 강력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영상과 음악, 삽화까지 모든 방면에 있어 최신화한 제품이다.

잉글리시에그는 지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STEP으로 다양한 고객을 만나왔는데, 그간 축적해온 노하우를 THE EGG라는 신제품을 통해 학부모에게 조금 더 수준 높은 발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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