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KLPGA 2023시즌 열세 번째 대회이자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열리고 있다.
18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홍지원이 18번 홀에서 진행된 연장 2차 전에서 우승을 확정짓는 버디 퍼트를 성공하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