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세계 LED 시장 3위 등극...UV LED는 4년 연속 1위

서울반도체는 시장조사업체인 트렌드포스 자료를 인용, 지난해 세계 발광다이오드(LED) 시장에서 3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2021년 4위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것이다. 자외선(UV) LED 부문에서는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반도체는 LED 핵심 공정인 에피(EPI) 공정을 한국에서 100% 생산하면서 이뤄낸 성과라고 덧붙였다. EPI 공정은 기판에 화합물 반도체층을 형성하는 작업이다.

서울반도체는 지난 10년 동안 연구개발에 1조2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광 반도체 분야 1만8000여개 특허 기술을 확보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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