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로 인한 인공지능(AI) 열풍이 반도체 수요 증가로 이어지면서 전자업계가 소재부품 신뢰성 높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말 경기도 성남시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신뢰성연구센터에서 연구진이 ‘집속 이온 빔’ 장비를 이용해 반도체 패키지의 미세구조를 분석하고 있다.
박지호 기자 jihopress@etnews.com
챗GPT로 인한 인공지능(AI) 열풍이 반도체 수요 증가로 이어지면서 전자업계가 소재부품 신뢰성 높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말 경기도 성남시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신뢰성연구센터에서 연구진이 ‘집속 이온 빔’ 장비를 이용해 반도체 패키지의 미세구조를 분석하고 있다.
박지호 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