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KLPGA 2023시즌 열 번째 대회인 ‘제11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200만 원)이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6,52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27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안지현이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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