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IT

3D프린팅...이젠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Photo Image
3D프린팅...이젠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플라스틱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재활용 방안이 제시되는 가운데 폐페트병, 폐플라스틱 등이 3D프린팅의 주원료로 활용되고 있다. 18일 경기도 김포시 미션테크에서 관계자가 폐플라스틱을 잘게 분쇄한 팰릿을 원료로 조형물을 3D프린팅 하고 있다.

주요 행사 ❯

이코노미 많이 본 뉴스

  1.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2.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3.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4. 4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5. 5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6. 6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7. 7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8.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9. 9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10. 10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