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다음달 12일까지 ‘Smart-X Energy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LS일렉트릭의 실증자원(인프라, 데이터, 전문가) 지원을 통해 스마트에너지 분야 혁신 제품 및 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 성장을 돕는다.
지원 분야는 △에너지관리에 필요한 분석 솔루션 △전력 에너지관리서비스(SW) △건물 단위 탄소 배출량 모니터링 솔루션 등으로, 3개 안팎 스타트업을 선정해 LS일렉트릭의 실증자원과 한 기업에 최대 3000만원 실증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인천지역 스타트업이다. 사업 기간에 인천으로 이전(본사, 연구소, 지점)할 스타트업도 가능하다.
지원신청은 인천스타트업파크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스타트업이 스마트에너지 분야 제품 및 서비스를 검증해볼 좋은 기회”라며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LS일렉트릭과 협업은 물론, 추후 공동 프로젝트와 투자유치 기회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