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에 대한 큰 방향이 수립되지 않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자칫하면 30여개에 달하는 비대면진료 플랫폼 업체가 ‘제2의 타다’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9일 서울 서초구 닥터나우에서 개발자들이 비대면진료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시스템 개편을 하고 있다.
박지호 기자 jihopress@etnews.com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에 대한 큰 방향이 수립되지 않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자칫하면 30여개에 달하는 비대면진료 플랫폼 업체가 ‘제2의 타다’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9일 서울 서초구 닥터나우에서 개발자들이 비대면진료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시스템 개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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