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전력 산업 전시회인 '2023 국제전기전력전시회'가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 일정으로 열렸다. 택산이엔지 부스에서 관계자가 발전소, 탱크, 배관 등에서의 위험 요소를 탐지할 수 있는 원격로봇을 시연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전력 산업 전시회인 '2023 국제전기전력전시회'가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 일정으로 열렸다. 택산이엔지 부스에서 관계자가 발전소, 탱크, 배관 등에서의 위험 요소를 탐지할 수 있는 원격로봇을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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