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부산은행(행장 방성빈)은 지난 15일 부산시민공원에서 제3회 동백어린이 미술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엑스포, 봄, 그린공원의 3개 주제로 열린 미술대회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부산 지역 초등학생 500명이 참가했다.
수상자는 저학년 부문 대상에 김시후 학생(동평초 2학년)이, 고학년 부문 대상에 장연서 학생(명호초 4학년)이 각각 부산광역시교육감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포함해 각 부문별로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5명, 특별상 56명 등 총 134명의 학생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미술대회 수상작은 부산시민공원 다솜갤러리에 5월말까지 전시되며, 시민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강석래 부산은행 경영기획본부장은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가득한 부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미술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부산의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어린이들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형두기자 dud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