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하게 보내는 안선주

Photo Image

[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2023시즌 KLPGA투어의 네 번째 대회인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백만 원)이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6,65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15일 현재 3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안선주가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여주=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