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지현, 아쉽게 파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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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2023시즌 KLPGA투어의 네 번째 대회인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백만 원)이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6,65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14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안지현이 18번 홀에서 파 퍼트를 성공하고 있다.


여주=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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