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첫 홀부터 버디 찬스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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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전자신문 손진현기자] 2023시즌 KLPGA투어의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이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95야드-예선, 6,370야드-본선)에서 열리고 있다.

6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박결이 10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하고 있다.


제주=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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