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회 신문의 날 기념식이 '나를 움직인 진실, 세상을 움직일 신문'을 주제로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한덕수 국무총리(왼쪽에서 아홉 번째),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열두 번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다섯 번째), 이정미 정의당 대표(〃 열세 번째) 등 내빈들이 축하떡 자르기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제67회 신문의 날 기념식이 '나를 움직인 진실, 세상을 움직일 신문'을 주제로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한덕수 국무총리(왼쪽에서 아홉 번째),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열두 번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다섯 번째), 이정미 정의당 대표(〃 열세 번째) 등 내빈들이 축하떡 자르기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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