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 기술, VR로 체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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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7개국 600여개 기업과 23개 도시 시장단이 참석한 '2023 스마트시티 서밋 & 엑스포(SCSE)'가 지난 28일부터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나흘 일정으로 개최됐다. 29일 타이완 신주 부스에서 관람객이 가상현실(VR)기기를 통해 화재, 구급 등 재난안전 기술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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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대만)=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