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호 LX하우시스 사장, 자사주 5000주 매입…"책임경영 실천"

Photo Image
한명호 LX하우시스 사장

한명호 LX하우시스 사장과 박장수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보였다.

LX하우시스는 한 사장과 박 CFO가 24일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로 선임된 후 장내 매수를 통해 각각 보통주 5000주, 1000주를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LX하우시스 측은 “사내이사로 선임된 최고 경영진 두 명의 자사주 매입은 미래 회사 가치에 대한 자신감과 책임경영 실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최근 시장 상황이 어렵지만 제품 경쟁력 강화와 해외 매출 확대로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실적 개선 의지를 반영했다”고 전했다.

한 사장은 2009년 LX하우시스(당시 LG하우시스)가 LG화학에서 분할·설립될 때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해 2012년까지 회사의 성장을 진두지휘했다. 10년 만에 다시 LX하우시스 대표이사를 맡았다.

한 사장은 최근 있은 주총에서 “올해 국내 주택시장 위축, 건설경기 침체 등 위기상황 속에서 수익성 개선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미래성장동력을 재구축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