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대학교 캠퍼스에도 봄이 왔다. 올해 서울 벚꽃 개화일은 평년 개화일(4월 8일)보다 14일 빨랐다. 기상청은 지난 25일 서울에 벚꽃이 개화했다고 밝혔다. 27일 서울 숙명여대 학생들이 활짝 핀 벚꽃을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대학교 캠퍼스에도 봄이 왔다. 올해 서울 벚꽃 개화일은 평년 개화일(4월 8일)보다 14일 빨랐다. 기상청은 지난 25일 서울에 벚꽃이 개화했다고 밝혔다. 27일 서울 숙명여대 학생들이 활짝 핀 벚꽃을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