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자동차회사 이네오스 오토모티브의 첫 번째 모델인 정통 오프로더 '그레나디어(Grenadier)'가 한국시장에 공개됐다. 그레나디어는 동급 최고의 오프로드 성능과 내구성, 실용성을 갖출 사륜구동 차량을 목표로 탄생했다. 22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호텔에서 저스틴 호크바 이네오스 오토모티브 아태지역 총괄 사장이 그레나디어를 소개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영국 자동차회사 이네오스 오토모티브의 첫 번째 모델인 정통 오프로더 '그레나디어(Grenadier)'가 한국시장에 공개됐다. 그레나디어는 동급 최고의 오프로드 성능과 내구성, 실용성을 갖출 사륜구동 차량을 목표로 탄생했다. 22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호텔에서 저스틴 호크바 이네오스 오토모티브 아태지역 총괄 사장이 그레나디어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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