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는 15일까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성공창업 지원을 위해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는 예비창업자에게 충분한 교육과 멘토링, 창업자금 지원으로 창업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서류와 발표평가를 거쳐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현재 창업하지 않은 자'로, 기존에 창업 경험이 있더라도 신청자 명의의 사업체(개인, 법인)를 보유하지 않았다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한 예비창업자는 사업화 자금(바우처) 최대 1억원(평균 5000만원), 전담·전문멘토의 경영·자문 서비스, 창업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전남센터는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설명회를 9일 목포대 남악캠퍼스 메이커스페이스, 10일 광주이노비즈센터에서 개최한다.
정영준 센터장은 “예비창업패키지는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가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라며 “예비창업자가 전남에 정착해 자생할 수 있는 안정적인 창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