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동구 아스티호텔 24층에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가 개소해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업무와 휴식이 조화된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추진하는 부산형 워케이션사업 핵심 인프라다. 708.5㎡ 규모에 업무공간 50석, 화상 및 폰부스 4실, 회의실과 이벤트 라운지를 갖췄다. 박형준 부산시장(왼쪽 세번째)과 부산 워케이션 1호 참여기업 대표들이 워케이션 참여 서명 후 기념 촬영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부산시 동구 아스티호텔 24층에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가 개소해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업무와 휴식이 조화된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추진하는 부산형 워케이션사업 핵심 인프라다. 708.5㎡ 규모에 업무공간 50석, 화상 및 폰부스 4실, 회의실과 이벤트 라운지를 갖췄다. 박형준 부산시장(왼쪽 세번째)과 부산 워케이션 1호 참여기업 대표들이 워케이션 참여 서명 후 기념 촬영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