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재단은 재단내 8개 중고등학교에 윤성(대표 윤성호)으로부터 기증 받은 제설함 16개, 염화칼슘 1톤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중고등학교는 주로 비탈길에 위치해 등하교 안전 문제가 있었다”며 “이번 기증 물품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일상이 지켜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성은 여성기업으로 교통·안전 물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선인재단은 재단내 8개 중고등학교에 윤성(대표 윤성호)으로부터 기증 받은 제설함 16개, 염화칼슘 1톤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중고등학교는 주로 비탈길에 위치해 등하교 안전 문제가 있었다”며 “이번 기증 물품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일상이 지켜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성은 여성기업으로 교통·안전 물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