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은 명절 음식 준비부터 선물까지 설 관련 상품을 한 곳에 모아 선보이는 '설맞이 빅세일'을 진행한다. 22일 설날까지 총 600여 개 브랜드 2400여 개 상품을 최대 84%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설맞이 빅세일은 △음식준비 치트키 △테마별 선물 △브랜드 특가 3가지 카테고리로 구분돼 고객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먼저 '음식준비 치트키'에서는 명절 음식 준비 및 뒷정리에 필요한 주방가전, 주방용품을 할인가로 준비했다.
'테마별 선물'에서는 부모님 선물, 생활 선물세트, 식품 세트, 안마의자, 디지털가전, 키친웨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설 선물 관련 상품을 제안한다. '브랜드 특가' 카테고리에선 동원, 현대그린푸드, 해피콜, 일리, 허닭프렌즈, 밀레, 바디프랜드 등 식품, 주방, 생필품, 가전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설맞이 특가로 판매한다.
추가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설맞이 빅세일 기간 중 주방 카테고리 상품을 카카오페이로 구매 시 최대 1만원 즉시 할인, 네이버페이 구매 시 최대 6000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식품 카테고리의 일부 행사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3만원 한도 내에서 10% 추가 할인도 적용받을 수 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고객이 오늘의집을 통해 설 음식 준비는 물론 선물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에서 언제든 오늘의집을 찾을 수 있도록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상품 기획전과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