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월 가상자산 비트코인(BTC)의 변동성·거래량이 최근 몇년 동안 이 기간 내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금리 인상으로 유동성이 감소하자 BTC 거래량도 줄어들고, 장기적으로 가격 변동성도 고착화돼 횡보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27일 서울 강남구 빗썸 고객지원센터에서 관계자가 비트코인 종목 차트를 확인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올해 12월 가상자산 비트코인(BTC)의 변동성·거래량이 최근 몇년 동안 이 기간 내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금리 인상으로 유동성이 감소하자 BTC 거래량도 줄어들고, 장기적으로 가격 변동성도 고착화돼 횡보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27일 서울 강남구 빗썸 고객지원센터에서 관계자가 비트코인 종목 차트를 확인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