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코퍼레이션 "만나플러스 대리점과 상생협력으로 내년도 전략적 투자 유치 적극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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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대행 브랜드 만나플러스의 서비스사인 만나코퍼레이션이 최근 지역 대리점과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맺는 등 ESG 경영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만나플러스는 배달 건수 1600만 건으로 업계 1위 달성 및 소속 가맹점, 배송원, 대리점 모두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기업 가치가 상승함에 따라 대리점에게 주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전략적 협업 관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앞서 지난 21일, 주주 참여 의사를 밝힌 대리점 대표 약 30여 명과 함께 협업 관계를 약속하는 상생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주주로 참여하는 대리점들과의 상생을 목표로 신사업 등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많은 대리점들이 기업 성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성장에 따른 결실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고자는 하는 상생 경영을 환영하고 긍정적인 의사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만나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시리즈B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것에 이어 오는 2023년 주주 대리점과 함께 시리즈C 투자 유치 및 2025년 상장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전략적 투자(SI) 유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물론, 올해로 예정됐던 현대자동차 투자 건이 사업 포트폴리오 구조 변경으로 현대차가 최근 인수한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포티투닷’을 통한 투자 등으로 방식과 일정이 변경됨에 따라 2023년 시리즈C 투자 유치 목표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만나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지난해 1,0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한 후 올해는 성장과 내실 다지기에 집중했다면, 다가오는 2023년은 추가 투자 유치와 2025년 상장 목표 준비에 전념할 예정이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자사의 경우, 플랫폼 운영사와 서비스사의 재무를 함께 봐야 할 필요가 있으며,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 200억 원과 함께 대리점 대여채권 210억 원 또한 안정적으로 회수되고 있기 때문에 재무 안전성 측면에서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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