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제주은행 "인터넷은행 전환 안 한다"...주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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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나무의 지분투자, 인터넷전문은행 전환 등에 관한 소문이 돌며 주가가 급등했던 제주은행이 해당 내용을 부인하자 22일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1분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주은행은 전 거래일보다 20.58% 하락한 1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그동안 8000원대에 머물던 제주은행 주가는 이달 중순 들어 인터넷은행 전환설 등이 제기되면서 급등, 지난 20일 종가는 1만3750원에 형성됐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현저한 시황변동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고, 제주은행의 최대주주 신한지주는 전날 장 마감 이후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

거래소는 제주은행의 전날 종가가 5일 전일의 종가보다 45% 이상 상승하는 등 투자경고종목에 지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고하고 이날 하루 동안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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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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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mh.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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