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서울플랫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서울디지털재단이 아바타 간 언어폭력, 성희롱, 개인정보 및 저작권 침해 등 사전 방지용 윤리 가이드라인 연구 결과 발표를 발표했다.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디지털재단에서 담당팀이 연구 결과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메타버스 서울플랫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서울디지털재단이 아바타 간 언어폭력, 성희롱, 개인정보 및 저작권 침해 등 사전 방지용 윤리 가이드라인 연구 결과 발표를 발표했다.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디지털재단에서 담당팀이 연구 결과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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