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광진)는 14일 '금융혁신 벤처창업 지원사업'과 '금융 빅데이터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12개 기업의 성과공유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금융혁신을 주제로 혁신 금융기술을 보유한 핀테크 기업 7개사와 빅데이터 기업 5개사의 현장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금융혁신의 산업동향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진행했다.


첫 번째 순서로 김선호 에픽모바일 대표를 비롯한 12개사 창업가들이 각 기업별 주요 사업 아이템과 올해의 사업성과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하영 연세대 인공지능학과 교수와 박주원 전북은행 부장, 전성균 정대장 대표가 참여한 토크콘서트에서는 내년 향후 금융전망, 창업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 등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이어졌다.
박광진 센터장은 “금융 핀테크·빅데이터 창업 생태계가 지속적인 혁신과 지원을 통해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금융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