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이 부는 아침 출근길 한 아이가 아버지의 등에 업혀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손이 시려도 딸을 업는 아버지의 정이 느껴집니다. 아이도 아버지의 따뜻한 체온을 오래오래 간직할 것 같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찬 바람이 부는 아침 출근길 한 아이가 아버지의 등에 업혀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손이 시려도 딸을 업는 아버지의 정이 느껴집니다. 아이도 아버지의 따뜻한 체온을 오래오래 간직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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