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는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캄보디아, 태국 해외법인 우수직원을 초청해 '캄보디아·태국 현지 우수직원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16일까지 4박 5일 일정의 이번 초청 프로그램은 KB대한특수은행, KB제이캐피탈에서 올 한해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우수직원 18명이 참가한다. KB대한특수은행 영업자산 3억달러(약 4000억원) 및 KB제이캐피탈 총자산 50억바트(약 2000억원) 달성을 기념하는 상패 수여와 선물을 증정한다. 이어 경복궁, 남산서울타워, 코엑스몰 방문 등 한국문화 체험 시간 등을 가지게 된다.
국민카드는 2018년 7월 자동차할부금융 및 부동산담보대출 전문회사인 KB대한특수은행을 자회사로 편입해 지분 95.7%를 보유 중이며, 지난해 1월 개인신용대출 전문회사인 KB제이캐피탈을 자회사로 편입해 지분 50.99%를 보유하고 있다.
KB국민카드가 인수 후 KB대한특수은행은 영업자산 3억달러 규모 캄보디아 특수은행 업계 1위로 등극했고, KB제이캐피탈은 삼성전자 태국법인과 협업해 '삼성파이낸스플러스(SF+)' 론칭하고 영업채널을 자체 구축했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꾸준한 성장을 통해 최대 성과를 내는 KB대한특수은행, KB제이캐피탈 직원을 초청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현지 직원들 동기부여와 KB금융그룹 일원으로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행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