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아동양육시설 9곳 크리스마스 푸드트럭 선물…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오는 18일까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와 지역 아동양육시설 9곳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희망산타 원정대'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희망산타 원정대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아동양육시설 아동에게 따뜻한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고, 지역 저소득층 가정에 난방비를 지원하는 신세계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대전신세계는 지역 상생과 사회 공헌을 동시에 잡은 '크리스마스 푸드트럭'을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푸드트럭은 지역 청년운영자들로 구성된 청년푸드트럭협동조합 소속 푸드트럭이 지역 9개 양육시설을 찾아 사전조사를 통해 파악한 선호메뉴를 아동들에게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전신세계는 지난해 연말과 5월 가정의 달에도 청년푸드트럭 협동조합과 함께 지역 양육시설 9개소를 찾은 바 있다.
희망산타 원정대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비도 지원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금 2803만5000원을 후원했으며, 희망산타 원정대 첫 방문지인 천양원에 임직원 봉사단이 함께 찾아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배식 도우미 및 비눗방울 놀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윤석희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대표는 “연말을 맞아 지역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어린이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2022 대전신세계 메리크리스마스 산타원정대'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현지법인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