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재미 모두 잡은 기능성 게임 'e-깨비 신재생월드'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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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카프(이하 카프)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2년 기능성 게임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서 사회공헌 부문으로 선정된 'e-깨비 신재생월드'의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깨비 신재생월드는 어린이 환경∙에너지∙생태 체험을 기획하는 주식회사 카프가 제작한 환경교육 게임 콘텐츠다. 최근 대두된 환경문제 중 아이들이 쉽게 접하는 쓰레기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기존 생산-소비-폐기 경제구조에서 '폐기' 대신 '재활용' 및 '재사용'으로 지속 가능한 자원 흐름을 만드는 순환 경제 체계로 전환 중인 현 시대에 초점을 맞췄다.

e-깨비 신재생월드는 큰 주제 총 3개, 소단원 총 7개로 구성돼 있다. △'하나하나 배워요' 주제에선 탄소발자국과 비·헹·분·섞 분리배출 요령을 배울 수 있다. △'쓰레기가 어디갔지?' 주제에선 쓰레기 분리수거 과정, 재활용 선별 시설, 폐기물 자원화 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수리수리 자원변신'에선 쓰레기를 자원화하고 재생시키는 과정을 통해 순환 경제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

e-깨비 신재생월드는 스마트패드 기반 기능성 게임으로 개발됐지만 교육용 기능성 게임이라는 특성에 맞춰 다양한 디바이스에서도 작동할 수 있게끔 만들어졌다. 저연령층 교육기관(유치원, 초등학교 등)의 환경 관련 범교과 학습 및 방과후 수업자료, 환경 교육기관의 교육자료, 각 지자체의 환경 전시 체험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프 관계자는 "아이들이 필수적인 환경 습관을 함양하고 재사용, 재생이용 생활을 실천하며 환경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교육하는 환경교육 기능성 게임을 만들고자 했다"라고 개발 의의를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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