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보증기금이 기업 빅데이터 전용 포털 'BASA'를 정식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BASA(Business Analytics System on AI)는 신보가 보유 중인 국내 최대 규모 기업 데이터와 기업분석 역량을 총결집해 만들었다. 중소기업, 금융기관, 공공·학계 등 이용자 수요에 맞춰 제공하게 되면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데이터 분야의 정보 비대칭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포털에서 이용자들은 △인공지능(AI) 경영진단 △기업정보조회 △기업통계 서비스를 기업경영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포털 오픈으로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데이터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혁신성장기업 선별, 금융시장 내 적재적소의 자금공급을 위한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 융합 활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영기자 my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