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포스코케미칼과 1조원 규모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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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태 신한은행 대기업그룹 부행장(왼쪽)과 김주현 포스코케미칼 본부장 1조원 규모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했다.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포스코케미칼과 1조원 규모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신한은행은 향후 3년간 1조원 규모의 여신을 지원하고 포스코케미칼은 전기차 제조 핵심 소재인 양·음극재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투자 관련 대출 △수출입 관련 대출 △해외사업 관련 대출 등 신속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포스코케미칼은 탄소중립 핵심기술을 활용한 소재·부품·장비 제조 선두기업인 만큼 K-택소노미를 활용한 경쟁력 있는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신한은행 넷 제로 뱅킹 달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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