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모빌리티 전문기업 (주)모빌에이트는 11월17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0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선문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의 지원을 받아 사람과 짐의 이동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사용이 가능한 전동웨건 플랫폼 키트 오루다를 선보인다.
모빌에이트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개발전문 기업이다. 모빌에이트는 로봇 기술을 실생활에서 편리하고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 모빌리티 플랫폼 제품을 제공한다.
마이크로 모빌리티 플랫폼 키트 오루다는 무동력 웨건을 전동웨건으로 변환시켜주는 키트제품으로 조이스틱에서 손을 떼면 오토브레이크가 작동하여 안전할 뿐만아니라 듀얼모터 제어로 모든 방향이동이 가능하며, 최대 50Kg까지 이송 가능한 뛰어난 동력 성능과 회생 제동 브레이크로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국내제작 제품으로 빠른 AS가 장점이며, 일반인들도 다양한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메이커 키트 형태로 구성이 되어 있다.
관계자는 "자체 마이크로 모빌리티 플랫폼 기반으로 복잡한 도심 속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수 있도록 마이크로 모빌리티 토탈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라며 "㈜모빌에이트는 2021년 11월에 선문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기업으로 센터에서 시제품제작지원, KC인증 획득지원, 동영상제작지원, 경영컨설팅, 투자역량강화프로그램등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모빌에이트는 2021년 11월에 선문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기업으로 센터에서 시제품제작지원, KC인증 획득지원, 동영상제작지원, 경영컨설팅, 투자역량강화프로그램등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장해 나가고 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