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인 '컴업(COMEUP) 2022'가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됐다. 레티널 부스에서 관계자가 각종 미디어 콘텐츠를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는 핀 미러 탑재 'AR(증강현실) 글라스'를 시연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사내 스타트업 팀 '모빈' 관계자가 자율주행, 장애물 극복 등이 가능한 배달로봇을 시연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인 '컴업(COMEUP) 2022'가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됐다. 레티널 부스에서 관계자가 각종 미디어 콘텐츠를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는 핀 미러 탑재 'AR(증강현실) 글라스'를 시연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사내 스타트업 팀 '모빈' 관계자가 자율주행, 장애물 극복 등이 가능한 배달로봇을 시연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