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아 ICT 기술을 예술에 접목한 미디어 아트 전시가 인기를 끌고 있다. 21일 경기도 용인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열린 백남준 탄생 90주년 특별전 '백남준의 보고서 1968-1979' 전시를 찾은 관람객이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에 CRT TV 모니터 35대, 네온, LDP가 어우러진 모터싸이클 작품을 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가을을 맞아 ICT 기술을 예술에 접목한 미디어 아트 전시가 인기를 끌고 있다. 21일 경기도 용인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열린 백남준 탄생 90주년 특별전 '백남준의 보고서 1968-1979' 전시를 찾은 관람객이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에 CRT TV 모니터 35대, 네온, LDP가 어우러진 모터싸이클 작품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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