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KLPGA 2022시즌 스물여섯 번째 대회인 '2022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이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익산 컨트리클럽(파72/예선-6,641야드, 본선-6,599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14일 현재 2라운드가 펼쳐지고 있다.
박현경과 정윤지가 10번 홀에서 에코볼 머신에서 헌공을 넣고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재생된 새공을 받는 시연을 하고 있다.
익산=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