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올레 TV'를 '지니 TV'로 새롭게 개편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디어포털 서비스로 새로운 홈 미디어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4일 서울 동대문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에서 열린 KT 기자간담회에서 강국현 KT 커스터머사업부문장 사장(가운데)이 모델과 '지니TV'를 소개하고 있다.
4일 서울 동대문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에서 열린 KT 기자간담회에서 강국현 KT 커스터머사업부문장 사장이 AI 미디어 포털 '지니 TV'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