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세계 3대 로봇 강국'을 국정과제로 삼은 가운데 관련 업계가 스마트팩토리 핵심 기술인 협동로봇·물류로봇 등의 기술력 고도화, 주요 부품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일 서울 성동구 뉴로메카에서 엔지니어가 협동로봇 '인디'를 점검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정부가 '세계 3대 로봇 강국'을 국정과제로 삼은 가운데 관련 업계가 스마트팩토리 핵심 기술인 협동로봇·물류로봇 등의 기술력 고도화, 주요 부품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일 서울 성동구 뉴로메카에서 엔지니어가 협동로봇 '인디'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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