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은 오는 13일까지 대체불가능토큰(NFT) 창작자 육성을 위한 창작모꼬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창작모꼬지 교육은 △프로필 사진(PFP) △NFT △프로그래밍 등 3개 반으로 모집한다.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구성해 실습 위주 교육으로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창작자를 발굴할 예정이다. 현장교육으로 판교 경기콘텐츠코리아랩에서 오는 24일부터 5주간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PFP반은 제작, 마케팅, 커뮤니티 운영방법을 교육하고, NFT반은 본인 콘텐츠를 NFT로 발행하고 이를 시장에 유통하는 전략을, 프로그래밍반은 NFT를 민팅할 수 있는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 제작과 이를 제어하는 웹 제작 실습을 배울 수 있다.
창작모꼬지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 NFT 관련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웹툰·웹소설·숏폼콘텐츠 등 1인 미디어 분야 창작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올해는 웹 3.0 등장에 따른 콘텐츠 산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교육 프로그램을 개편했다. 창작자 콘텐츠 소유권 및 재산권을 증명해 유통이 가능한 블록체인(Block Chain), NFT, 탈중앙화자율조직(DAO) 분야 역량교육을 강화했다. 창작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창작자 경제의 웹3.0 혁신을 선도한다.
창작모꼬지 2기 모집은 오는 13일까지며, 서류심사를 통해 총 45명 내외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창작모꼬지 교육신청은 경기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부천=김동성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