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업계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고물가 시대 줄어든 소비를 회복하고 중소·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해 앞장서겠다는 각오다.
GS리테일은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하는 동행세일 행사에 편의점·슈퍼마켓 등 각 플랫폼이 모두 참여한다. 편의점 GS25는 간편식·아이스크림·치킨류 등 총 42개 상품에 대해 1+1 행사·음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슈퍼마켓인 GS더프레시는 추석 제수용품과 생필품 500여 가지 상품에 대해 초특가 할인을 진행한다.
홈쇼핑 GS샵도 동행세일 행사 기간 동안 무료 판매 방송을 편성한다.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판로를 열어준다는 설명이다. GS샵 인터넷몰 내 동행 축제 매장도 오픈해 중소기업들이 많이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11번가는 동행세일 기획전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 160여 곳의 1300여 개 상품을 5% 할인가에 판매한다. 한가위 대잔치 행사 내 15% 할인까지 동시 적용이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자체 라이브방송 'LIVE11'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신선식품 선물세트 방송도 진행한다.
한샘도 3년 연속 동행세일 축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전국 한샘디자인파크와 한샘인테리어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한샘몰에서 다양한 가구와 생활용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자사 온라인 쇼핑몰 '한샘몰'은 상생소비에 동참하며 우수 입점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약 200여 개 상품을 최대 82% 할인한다.
김창훈 한샘 온라인사업본부장은 "7일간의 동행축제에 동참하며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중소 입점브랜드 판로 확대를 지원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하기자 maxkh@etnews.com



















